-파브르를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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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이초 | 등록일 | 08.07.22 | 조회수 | 91 |
나는 이 사이버독후감을 쓸때 무슨 책을 써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엄마한테도 물어보았고 동생한테도 물어보았고 형한테도 물어보왔지만 쉽게 답이 나오질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내 책상 앞에 책이 놓여저 있었다. 그 책을 가까이 가서 보니 파브르였다. 나는 고민고민 하다가 파브르를하게 되였다.
파브르는 프랑스의 곤충 학자로서, 특히 벌의 생태 관찰로 유명하다. 1823년에 태어난 그는, 중학교 수학,고학 교사를 지냈다. 1855년에 레옹뒤프르라는 학자의 논문을 읽고 곤충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나나니벌에 대한 연구했다. 1860년에는 꼭두서니 물감 연구를 시작했으며, 1967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그 뒤 1871년에 교사직을 그만두고 어린이를 위한 과학 이야기를 썻으며, 1878년에는 유명한 곤충기 제 1권을 완성했다. 이 때부터 2~3년마다 곤충기를 1권씩 써서, 전10권을 완성하였다. 친구들이 1910년 4월3일 파브르의 날 로 만들어 축하했다. 1915년, 그는 곤충 연구에 바쳐 온 일생을 마무리하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나는 파브르라는 책을 읽고나서 파브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거쳐서 곤충박사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 책에 주인고 파브르 처럼 열심이 공부를 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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