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15소년 표류기를 유연히 읽게 되었다.

여기에서 나오는 이 아이들은 태풍으로 인해 어른들을 잃고 15명의 어린이들만 남아 있는 그런 내용이다.

이 아이들은 폭풍속에서 헤엄치다가 우연히 무인도로 오게 되었다. 그 아이들은 쓸만한 집을 찾고 거기에다가 물건을 옮겼다. 그리고 섬을 탐색했다. 아이들은 섬을 탐색하다 쓸만한 동굴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서서히 짐을 다시 동굴로 옮겼다. 그러다 옮기는 도중 사람이 쓴 일기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아이들은 여기가 무인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은 뗏목을 만들었다. 그리고 날이 풀릴 때까지 충분한 먹이감과 옷감 등을 만들어 뗏목에 실었다. 그리고 몇칠이 지나고 아이들은 핳해를 시작했다.

나는 이책을 통해 아주중요한 것을 알았다. 어려움을 극복하긴 위해서는 우정의 형동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