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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88

황희는어렸을때부터 생명을소중히 어겼다.그리고 황희가 14살때 복안 궁에서 녹사

라는 벼슬을 받았다 그리고 길을 가는데 한노인이 누런소와 검정소를 가르치고 노인이 말했다 두손은 장단점이 있소황희가 물어 보니까 둘다 힘은 좋은데 서로 장단점을 예기했다 근대  노인은 일을 소근소근 했다 왜냐하면 제아무리 짐승이지만 자기흉을 보면 기분 나뿌니까 이다 나는여기서 교운을 받았다 그리고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지는데 황희는 두동문에서 나올 때 조선에서 벼슬을 받았다 그리고 집에서 아들은 손님의라고 불렀다 말썽을 부려서 인데 그때 아들이 넙죽 엎드려 빌었다 그후 황희는 집에서 일을 하는데 아이들이 놀러오면 반갑게 맞이했다 왜냐하면 황희는 어린이들이 희망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하게 혼내지도 않고 자상하다 황희는 그리고 벼슬자리를 물러났다 그리고 1450년 세종이 돌아가시고 2년후 황희도 세상을 떠났다 황희선생님 자부심없고 성실함 성격 마음가지도 황희선생님처럼 성실하고 자상한 사람이되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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