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부분이 가장 공감이 들었다 ...

바로 '공부를 잘 하면 정말 돈을 많이 벌까?' 이 부분이다..

부모님들은 항상 우리들에게 말씀하신다. 좋은 대학교,,좋은회사 등등 이런데에가야만 돈을많이번다고 하셨다.. 그리고 학생들은 그것 떄문에 스트래스를 받는데 말이다..

그래고 이책중 이 부분은 꼭 부모님께서 읽어 주시길 바란다.

요즘은 대부분 밤늦게 까지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아주 많다..공부가 재미있으면 하기가 좋아도.

공부가 재미없으면 하기가 싫고 실증도 빨리 난다..그러니깐 자신의 장점(미술,음악,체육기계다루는솜씨등등..) 을 이용하여 돈을 많이 벌수도있다. 그런데 부모님은 공부를 원하신다.. 하루..이틀 정도 자싱의 장점을 찾았으면 좋겠다.

이 책의 이부분은 공부를 하기 싫어하거나 실증난 아이의 마음을 나타낸것같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이해 해주는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