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비엔 날레 라는 곳에 가려고 가뿐한 몸으로 버스에 탔다.      버스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엔날레의 첫시작이 돼었다.    우선 버스에서 내려 공예비엔날레의 안에 향하고 있었다.

공예 비엔날레의 안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몰렸다. 처음의 마음과 사람이 많아지는 느낌이 많이달랐다..     우리는 박물관에 들러가서 여러가지를 보고 공연장에 갔다.    나는 2번째

자리에 앉아서   멋진공연을 보려고 하였다.     처음에는 레크리 에아션이 끝나고 드럼켓을 버았는데

공연중에서 제일 재밌었다.   특히 제일 놀란것은 여자들이 손놀림이 빨르고 계속치다보면

힘들었을 것같은데 그런것을 참고 하는 모습이 제일 놀랐다..

우리들은 드럼켓을 보고    멋진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     나는 선생님,성수,성규,주희,영현,김지영<--이렇게 찍었다...      장미속의 미남들ㅋㅋ    우리들은 사진을 찍고 청주 동물원에 갖다.

여기는 많이와봐서 별로 볼걸이는 안됐지만 선생님과 잡기놀이 발짝뛰기등을 하며 동물원에서 즐겁게

놀았다 마지막으로 매표소에가서 멋진 사진으로 소풍을 마감했다..      나는  비록다 가본데지만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가보니까 정말재미있고 즐거운 소풍이 됀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