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 곤충기에서 송장벌레란 벌레가 나왔다.

난 송장벌레가 어떻게 생겼는지 정 말 궁금 하엿다.

송장 벌레의 생김새는 털이 많이 나있고, 어른들 손톱 만하다.

난 송장벌레의 생김새를 확실이 알아두었다.

그리고 먹이는 죽은 두더지,쥐,이런 털이 많이 나있고 죽은 시체를 좋아한다.

정말 송장벌레를 보고싶다.

그리고 송장벌레가 사는 곳은 바위가 많고, 흙이 중간 정도 있는 흙에 아주 깊이 산다.

난 왜 송장벌레는 그런 곳에서 새끼를 낳고, 사냥을 하는지 정말 아주 궁금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아빠가 그흙과 송장 벌레를 화분에 놓고 두더지를 놓았다.

나는 그런 아빠가 좋다.

그런데 송장벌레는 냄새를 맡았는지 바로 나왔다.

난 송장 벌레가 점점 신기해져만 갔다.

그리고 난 내 아빠가 곤충에 관심이 맣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빠가 좋다.

며칠후 송장벌레들이 두더지를 들고 땅속으로 못 들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한애가 헛발짓 하였다.

나는 신기하였다. 사람은 한사람이 헛발질을 해도 다음 사람이 잘 하면 되는데 송장 벌레는 그렇지 않았다.

또 며칠이 지났다. 송장 벌레는 지쳐서 다 들어 갔고 남은 두더지는 집에서 썪은 네가 났다. 하지만 아빠는 치우지 않았다.

나도 이책을 읽고 알앗다. 알고 싶은 것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면 그노력으로 성공이 된다는 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