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서관에 갔을때 재미있어보이는 책이 하나 있었다.그래서 보게 되었다. 책은   < 화요일의두꺼비>이다.

워턴 이라는 두꺼비가 고모에게  딱정벌레 과자를 전하러 가는데 어려운 일이 있는데도 잘이겨내는 이야기이다. 내가 이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은 아무리 어려운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것이다. 내용은 참 재미있는 내용이다. 워턴이 가는중 올빼미 에게 잡혀서 올빼미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나서 올빼미는 워턴을 자기 생일인 화요일날 잡아먹겠다며,도망 칠생각은 하지마라고했다. 워턴은 살아있는 동안 편한이 살자고 마음 먹었다. 그런모습을 본 올빼미는 놀라웠다. 그러고는 밤마다 올빼미와 얘기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워턴은 도망칠 생각 하고있었다. 옷에 실을 풀어서 사다리를 만들고 도망치려는 워턴을 발견한 올빼미는 참을 수 없었다. 다음날 아침 워턴은 생쥐 친구와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올빼미가 사냥하다가 여우를 만나서 싸우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워턴은 올빼미를 구하려고 생쥐 친구들과 여우를 물리치려 가서 승리했다. 올빼미는 워턴을 잡아먹지않고 친구로하였다. 그리고 고모댁까지 태워주 었다. 이처럼 나도  않친한 친구도 잘 보살펴주고 친하게 지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