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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동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79

발타자르 크링겔 이라는 사람은 집을 구했다.

그는 부유한 나라에 살았다.

그나라는 원하는것을 무었이든 살수있었다.

그런데 그나라에서는 더욱더 부자가될려고 광고를 너무나 많이 해대었다.

그사람들은 사고싶은것이나 새로운것은 마구마구 사대었다.

그래서 안쓰는물건들은 버려지곤 하였다.

참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쓰래기들은 자기집 울타리 너머로 버려지면 서 게속 해서 많은 쓰레기가 울타리 너머로 계속 버려지었다.

처음에 크링겔 씨는 그것을보고 화를내면 들어줄사람이없어서 그것을 차에실어서 버릴려고 했는데 자세히보니 쓸만한 물건이 있어서 필요없는 물건은 버리고 계속버려지는 물건을 계속모았다.

왜냐하면 쓸만하기도 하고 크링겔씨는 가난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쓰레기는 꽉 차서 창고에 넣어두었는데

창고도 꽉차서 더이상 둘곳이없었다.

어느날 아이들이 크링겔씨집에 오기 시작하더니

버려진쓰레기로 만들고 싶어하던 것을 만들었다.

크링겔씨도 함께 도와주었다.

그러나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계속 집안에서는 안놀고 크링겔씨네만 가니까

화가나서 크링겔씨네 집에못가게 했는데

그사람들은 자기가 버린 쓰레기를 보았다.

크링겔씨는 사람들이버린쓰레기로 아이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고 그사람들도 다시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아이들에게 자기가 만들고싶어하는 것을 만들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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