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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2를 읽고 독후감~
작성자 이유진 등록일 10.01.22 조회수 130

스펀지2는 내 생각과 다르게 되어있었다. 그 책을 읽기 전에 내 생각은 이 책에는 TV처럼 되어있지 않아서 정말 TV에서 말한 걸 직접 여기에 쓰지 않고 이건 어떻고 ㅁ는 ㅁ일것이다. 이렇게만 책에 나와있을 것 같았는데 내 생각과는 정 반대로 방송에서 말하는 연예인 말중에 가장 중요한 말들만 책에 써 있고 사진 부터 그림 가지 없는 게 없는  책이었다.난 호기심이 많아서 이 책은 나 에게 곡 필요한것 같았다 내가 가장 신기한건 "아킬레스 건 (뒤꿈치 위) 을 주무르면 몸이 늘어난다."이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하지만  스펀지는 늙은 연예인 만 나오는 것 같다.그리고 음식을 먹는 시식평가는 방송으로는 나오는 데 책 만 보앗을 때 책에는 나오지 않으니 조금 불편하고 이상하다 스펀지에서는 신기한 것을 배우는 방송인데 어떤 나라 음식은 좋고 단백질이 많고... 이런 것은 나오지 않으니 조금 불편 한것 같다 그런데 이책은  ㅁ의 예를 말해 주거나 ㅁ를 자세하게 설명 해주거나 방송에서  말하는 어려운 말을 여기에 적어 편리하게 설명해 주니까 난 이 점으로 봐서 이 책이 방송보다 편리하다고 생각했었다.이 책이 나를 점점 빠져 들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이상하게 넋을 놓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에서는 누가 불러도 잘 안 들린다.그런데 나는 저 책이 좋다 두꺼워서 조금 무겁지만 조그만 해서 손으로 잡기가 쉽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이 왠지 재미있어 보이는 것 같다. 희안 하게 나는 이 책을 오빠 통해서 보게 됬는 데 읽어도 읽어도 지루하지 않으니까  내거 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요즘은 심심 할때 오빠방에 들어갓 이 책을 몰래 읽곤 하였었다.난 이 책처럼 재미있는 데 나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 책이 좋다.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이 책을 만든 작사는 주황색인 2와 노란색인 5를 만든 것처럼 왜 방송에서 나오지 않았는 데 5권이나 만들엇을 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곤 했었다.하지만 나에겐 스펀지2란 책과 스펀지5란 책 밖에 없다. 나중에 스펀지1,스펀지3,스펀지4를 서점에서 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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