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돼지 삼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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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혜림 | 등록일 | 09.02.04 | 조회수 | 139 |
(북이초등학교)(3학년)(1반) 이름:윤혜림
(등장인물) 꼬마되지3마리 돼지엄마,아빠 늑데
(내용:)비오는날에 꼬마돼지 삼형제가 살았다.어느날 꼬마돼지들이 밖에 언덕에서 그슬치기를 하고있었는데 엄마가 창문을 열고 꼬마돼지에게 이젠너히들도 다 컸으니 너희들끼리 이사를 가라고 했다.꼬마돼지들은 짐을싸고 똑똑한 큰형이 지도를 가지고갔다.차를타고가는데 창문밖으로 집지을 곳을 찾았다.작은돼지는 짚으로 집을 짖고 둘째는,통나무를 베어 통나무 짚을 지었다.제일 똑똑한 큰형돼지는 벽돌집을 지었다.그리고 이제 쉬는시간이라서 다들놀고집으로 들어가서 있는데똑똑똑노크 소리가 나서창문밖으로 보았다 늑데가 와서 얼른 숨었다. 늑데가 문열어 안열으면 잡아먹는다고했다 그레도 첫째 돼지는 얼른숨었다 늑데는 허우바람을 물고 내쉬었다.그때!!!!!!!!짚프라기집이 한 숨에 날라가 버렸다.그레서 첫째돼지는 둘째내 집으로 허겁지겁 달력갔다.그리고 첫째 돼지가 이러이러한데 늑대가온다고했다 그래서 둘째와 첫째는 늑데가 오기전까지 꼭꼭숨었다 이번엔 돼지가 양털을 입고 노크를 하였다. 그래도 2째1째들은 꼼짝도 하지않았다.후우 불더니 집이 훌떡 나라갔다.나라가서 2째와 1째는 3째내 집으로향해 허겁지겁 달려갔다.하지만 3째내 돼지집은 아주아주 꼼곰히 집을지었으니 부셔질라나???했지만 늑데가 후우불렀다 그레도 안날라가서 늑데는 하는수없이 굴뚝을 타고 올라갔다.그레서 3째가 머리가 좋아서 뜨거운 불을 대워서 굴뚝밑에다 놓았다 늑데가 쭈루룩 내려오는데 풍덩 빠졌다 그레서 엉덩이 꼬리가 타서 창피해서 자기내 집으로 달려갔다 .그래서 승부는 꼬마돼지3형제가 이긴것이다.
(나의생각:)늑데는 돼지가 머가맛있어서그러는걸까???그리고 엄마도 너무하신것같다 왜냐하면 돼지들이 별로안키웠을것 같은데 좀더 키우시지.... 그리고 돼지들은 동물인데 어떻게 걷는걸까?그리고 돼지1째내2째내 집은 다 날라갔는데 아직도 3째내 집에서 사는것일까????? 어디로갔을까?? 그리고 돼지들도 용감한것같다 왜냐하면 그냥 엄마랑 산다고 하지 왜 이사를간다는것을 내에라고 대답을해서 자기내 끼리살까?? 나도 나중에는 차유진이랑 같이 살아야지 ㅋㅋㅋ
(느낀점:)돼지들은 용감한것같다 왜냐하면 혼자서도 이사를가고 집도 자기들이 홈자 짖기때문이다 나도이젠 돼지들쳐럼 혼자서 이사를갈것이다.
(돼지들에게 하고싶은말:)돼지들아,너이들 나들이는가?늑데한테잡힐까봐 옛날내가3살쯤에 우리집에 오지그랬니 우리집에 그때 돼지 키웠는데 작은언니가 지금 나에게 그랬어 돼지가 새끼를 3마리났엇대 그레서 5섯마리댔어 큰것2마리 작은것3마리 너이들도오지..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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