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엄마가 사주셔서 읽게 된 책이다

줄거리는

한마리의 백사가 신선의 되려고 하는데 여태까지 지은 죄가 많았는데 또 두꺼비요괴가 500년동안 수련해서 사라자를 었 었는대 백사가 그 사리자를 뺏어먹었다

그래서 지은죄를 씻으려고 속세로 내려가 청명전날 비래봉에가기전에 흑풍대왕하고 남매를 맷었다

가는길에 청사를 만나 갔이 같다

그런대 백사의이름은 백소정이고 청사의이름은 소청이다

생명의은인은 준수한사람 이었다

그래서 두사람은 어떤결에 부부의인연을 맺었다

그래서 백소정은 은해를갑고 나중에는 신선이 되는 이야기다.

읽을때는 정말 스펐다

점점 많이 읽으니까

재미있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