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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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차광준 | 등록일 | 09.01.14 | 조회수 | 147 |
옛날에 아버지와흥부와놀부가살았다 어느날 아버지가 병이나셨다 아버지가 세상을떠나기전에 돈을아껴쓰라고하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놀부는 돈을아끼지말고다써버렸다 놀부는 흥부와흥부마누라와아이들을쫒아냈다 흥부는어느날 제비가다리를뿌러진것을보았다 흥부는제비를치료해졌다 어느날 제비가 흥부네집에박을갔다줬다 가을이되자 흥부와흥부마누라늡박을열어밨다 박안에서금은보와가나왔다 흥부네는부자가돼엇다 그소문을들은놀부는 다리가뿌러진제비를찻고있었다 다리를뿌러진제비가없어서 놀부는제비다리를뿌지려틀었다 제비가박을가져오자놀부느 신이났다 가을이되자놀부와놀부마누라는 박을잘라냈다박안에선도깨비가나왔다 놀부네느거지가되었다 놀부와놀부마누라는 흥부에게같이살자고하여서 모두행복하게살았다
느낌점:흥부가착한것갔다왜냐하변제비가다리를뿌러지겄을고처주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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