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5학년 1반 작은예지
오늘 급식시간에 다먹는 날이어서 물과 맛 없는
된장국을 같이 먹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국의 건데기
까지 목으로 넘어갔다.그런데 그걸 눈치 빠르게
알고 나의 등을 두드려준 마음 따뜻한 작은예지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