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5학년 1반 이상미
상미는 무엇이든지 친절하게 대해 준다. 마치 가족같이 느껴진다. 예를 들어 내가 컴퓨터 시간에 무엇을 몰라 물어볼때면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주어서 상미가 너무 좋다. 그래서 친절하게 대해 주는 상미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