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전통음식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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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미 | 등록일 | 09.11.04 | 조회수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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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10월 27일)을 만들고 난 후의 느낌 배를 깎아서 틀에 찍는 것이 참 재미 있었고 오미자 물에 꿀을 3통이나 넣어서 섞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오미자 화채는 조금 쓰면서도 맛있었다. 오미자 물의 색은 빨간색 이었으며 오미자 화채는 배를 틀에 찍어서 모양 낸 것과 잣을 띄어 놓은 화채이다. 배를 틀에 찍은 모양은 꽃모양이 대부분 이었다. 5학년은 A조 와 B조로 나누었는데,A조는 오미자 화채를 만들고, B조는 화전을 만들었다.화전 역시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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