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나물을 기르기 전 마트에서 콩나물을 사와서 다 자라면 어떤 모습이 되는지..비교해 보았어요~

   

▶사랑을 주고 좋은 말을 많이 해주면 더 잘 자란다고 말해주었더니 뽀뽀해주는 귀여운 서연이랍니다~^^

▶ 베이비빈(아기콩이)이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매일 매일 정성껏 물도 주었지만..

▶ 콩나물 기르기도 온 가족이 함께 해야한다는 서연이 덕분에 너무 늦게 시작했는지.. 엄마의 무지함 때문인지..

    우리 아기콩이는 이제서야 폭풍성장을 시작했답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성장중인 아기콩이와 서연이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