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하루 불리고 따뜻하게 키우라고 해서
담요에 폭 싸서 물도 4번씩 주고~
윤지는 쑥쑥 자란 콩나물로 무침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아빠왈~ 윤지야 이 콩나물처럼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