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따라 그리는 시간은 자녀와 대화를 하면서 웃고 집중하는 즐거운시간 어었습니다 하교후 엄마와 만나 이틀만에 완성이 되었답니다 좋은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둥이 동생이 함께하고 싶어했지만 너무 어려서 붓 놀이만 옆에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