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이유는 지식별 책을 읽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하윤이네 가족이 새 마을로 이사를 하고 만들 하윤이가 마을게시판에서 가족 요리 대회 포스터를 보고 참가하자고 해서 참가한다. 대회에서 만들 요리는 요구르트와 블루베리, 딸기를 올린 당근 펜케이크로 정하고 연습한다.

대회날, 대회장에서 조금 더 연습하고 요리를 만든다. 시간이 다 되자 심사위원이 심사를 하고 다녔다.

참가한 가족도 요리를 맛볼 기회가 주어져 하윤이네 가족도 여러 가족이 만든  케밥, 쌀국수 같은다양한 음식을 먹어을 보았다.

대회 결과는 하윤이네 가족은 2등이었다.

하윤이는 게시판에서 여러 가족 대회를 보고 다른대회에 나간다.

이 책을 읽고 나도 하윤이네 가족처럼 가족 대회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요리대회에 나가 요리실력을 쌓고 요리사나 제빵사가 되어 대기업을 세운 후 음식이나 빵을 만들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현재 지진으로 고생하는 튀르키예,시리아 같이 힘든 나라에 빵을 판 돈과 빵을 매년 보낼 것이다. 또 노동자를 존중하는 기업이 되어 제품을 많이 만들면 사람들에게 공짜로 나눠주고 좋은 인상을 심어 돈을 많이 벌면 여러 단체에 후원하고 노동자들의 임금을 높여 생산량을 높여 전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