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2-2반 19번 임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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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하경 | 등록일 | 20.07.22 | 조회수 | 63 |
책에 있는 여러 가지 그림이 특이하고 신기해보여 내용이 궁금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아빠, 엄마, 나, 형이 함께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보며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사자가 고기를 잡아먹는 그림을 보며 아빠가 정말 잘 그렸다고 한 장면이다. 왜냐하면 나도 엄마, 아빠와 함께 미술관에 가서 예술적이고 유명한 작품을 보고싶기 때문이다.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가족과 함께가서 볼 그림을 그린 아저씨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다.
미술관 아저씨들 안녕하세요. 저 하경이에요. 저는 미술관에 있는 그림을 못 봤지만 아저씨들이 잘그렸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미술관에 있는 그림을 꼭 보고싶어요. 언젠가는 꼭 가서 미술관의 아저씨들에 대해 알고싶어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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