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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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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5학년 2반 3번 김성준)
작성자 김성준 등록일 20.07.21 조회수 41

 오늘 하누리에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공평​' 과'공정​'에 대해 나와있는 책이다.

공평​은 사램들이 똑같이 나누어 똑같은 양을 나누어 가지는 것이다.

​공정​은 공평에 배려를 더하는 것이다. 

공정하지 못한 동화중에 예는 '토끼와 거북이가 있다.

왜냐하면 토끼는 선천적으로 달리기가 빠르고 육지에서 사는방면 거북이는 바다에서 살아 바다에선 빠르지만 육지에서는 느리다.

우리 주변에서 공정하지 못한 사래들도 있다.

예를 들어 똑같은 회사에서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월급차이가 몇 배나 차이나 공정하지 않다.

또 어떤 사람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거이 안하고 있었는데 열심히 일한 사람과 안한 사람과 수고비가 똑같다 이같은 경우에도 공정하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정​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알았다.

공정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무엇을 줄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하기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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