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어사 박문수   읽는날짜: 7월 16일

박문수는 암행어사입니다.

암행어서는 각 지방을 돌아다니며 공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지햬로운 판단으로 억울함을

풀어주었습니다.

또 바쁜 탐관오리들을 벌주기도 했습니다. 사실 박문수는 암행어사외에도 어영대장, 판돈령부사, 충주목사, 호조판서등의

벼슬을 지냈습니다. 그런데도 어사 박문수라고 불리는 것은 암행어사시절에 보인 그의 놀라운 활약때문입니다.

저는 마지막에 박문수가 문경 사또를 벌주는 장면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박문수 아저씨에게 하고 싶은말

박문수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신지훈이라고 합니다.

아저씨가 경험한 이야기를 읽어보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점점 더 흥미진진 헀어요 저도 커서 박문수 아저씨처럼 지혜롭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