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강관리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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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복대중 | 등록일 | 09.04.22 | 조회수 | 311 |
- 봄철 건강관리 노하우 -
봄이 되니 겨울의 움츠렸던 몸이 풀어지느라 노곤해진다. 이 피곤한 몸을 어떻게 해결해 보고 싶은데갑자기 운동을 한다고 해서 제대로 될리도 없고... 이러때 평소의 생활 습관 몇개를 바꿔주면 쉽게 건강을 지킬수 있 다.
너무도 쉬운 건강 비결 10가지(1)
머리카락을 자꾸 손가락으로 빗어 주면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잘 안 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 난다.
얼굴을 자주 만져주면 혈압, 동맥경화 등 여러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못 견디는 사람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 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질러 준다.
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는 눈동자만 위·아래, 왼쪽·오른쪽 또는 뱅글뱅글 한 번 돌려본다. 아마 금방 눈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 다.
귀는 신장과 관계가 깊다. 귀가 잘 생긴 사람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좋다. 그러니까 장수할 수밖에 없다.
우선 혀로 위 천장을 핥고 그 다음은 잇몸 쪽을 한 번 핥아보면 침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침,즉 타액은 회춘 비타민이다. 결국은 사람이 건강해질 수밖에 없고소화도 잘되고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다.
치아를 단련시키기 위해서는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조금씩 두드려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주 침을 뱉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기의 가장 소중한 보배를 버리는 것이다. 침은 꼭 삼키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서 우리 몸에 담이 끓어서 가래가 나온다면 삼킬 수는 없 다. 침을 삼키는 것과는 반대로 가래와 같은 해로운 물질은 꼭 버 려야 한다.
우리는 겨울철이나 몸이 좋지 않을 때 "아이 오싹해"라는 표현을 한다. 한 여름에 더위를 이기겠다고 등목을 하면 시원하다. 하지만 몸이 오돌오돌 떨리고 몸부림이 쳐진다. 이것은 갑자기 체열이 발 산되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지 않다.
배를 문지르는 방법은 명치에서부터 치골까지 아래로 쭉쭉 문지르 거나 아니면 우리 장기는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막 문지르지 말고 명치에서부터 치골까지 위 아래 로, 그 다음에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를 자꾸 문질러 주면 아 픈 배가 나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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