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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곳 사진찍기
작성자 오민정 등록일 16.11.09 조회수 43
나는 나가서 찬구들이랑  같이 위헙한 곳 을사진으로 찍고 올렸다. 처음에 나간다고해서  엄청 신나고 좋았다. 혜진이가 내 옆에 서있었다.  혜진이랑 같이 사진 찍으면서 얘기도 하고웃기도하고 정말 좋았다.  기분이 막 천사 처럼 날아다니는 것같았다. 사진을 다 찍고 학교로 걸어가고 있는데 내가 재미있는 말을 지어냈다.  나는 젤리 혜진이는 소세지 라고말을 했다. 혜진이가 엄청 웃었다. 나는 신나서 계속 말을했다. 젤~리 하면서 내가 생각해도 너무웃기다. 소세지먹고 젤리 먹고 하면서 말이다. 다시 들어와서 탭을 들고 아까 찍었던 위험한 곳 을 올렸다. 설명도 길게 했다.  진짜 진짜 위험했던 곳을 찍어서 올렸는데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내가 올렸던 곳으로 잘 안 지나 다녔다.  나도 그쪽으로 잘 안지나 다닌다. 다음에도 또  했으면 좋겠다.  사진 찍는 것도 재미있었고 얘기하는 것도좋았다.  다음애도 탭 동아리를 또 할수있으면 또 할것이다.
   
                                                                                   (아까꺼는 너무 짧아서 다시하기 좀 그래서 이걸로 다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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