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 보은을 빛낸 자랑스러운 동광의 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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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동광초 | 등록일 | 12.07.05 | 조회수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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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과 보은을 빛낸 자랑스러운 동광의 별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북과 보은에 금빛을 비추다 충 북 롤러의 메카 동광초등학교(교장 한응석, 지도교사 전순억, 코치 김태우)는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 사이에 경기도 안양시 안양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 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롤러경기대회에서 6학년 김낙구, 이재선, 5학년 김태수 학생이 충청북도 대표선수로 출전하여 남자 초등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P3,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5학년 김태수 선수는 P3,000m에서 전국 롤러의 기대주 21명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며 결승전을 펼쳐 6학년 형들을 물리치는 기염을 토하며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3,000m 계주에 출전한 김낙구, 이재선 선수는 전국 9개팀이 참여한 예선전에서 1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하여 가슴 졸이는 결선을 치루고 결승전에서 경기선발팀과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선전하여 0.023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의 시도대항전으로 치러진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광초등학교 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우 수한 실적을 거양하여 충북과 보은의 자존심을 지키고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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