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떡볶이 실습을 마치고 |
|||||
---|---|---|---|---|---|
작성자 | 정희원 | 등록일 | 11.10.21 | 조회수 | 35 |
우리는 10월 17일날 요리실습을 했다. 급식실에서 궁중떡볶이를 만들었는데 내가 조장을 맡게 되었다. 재료는 조금씩 손질이 되어 있어서 칼질만 하면 되었다. 그래서 쉬웠다. 하지만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불을 사용하다보니 위험하기는 했다. 난 요리를 잘하지는 못해도 하는것을 좋아하기는 한다. 그래서 즐거웠다. 다 만들고 시식을 하게 되었는데 우리는 떡볶이의 반을 교장실로 보내고 반 정도 남았다. 우리 조는 나와 서영이, 혜림이, 다혜, 최영하였는데 최영하가 고기와 떡만 골라먹었다. 뭐 나는 고기보다는 버섯을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다. |
이전글 | 궁중떡볶이를 만들고 나서 |
---|---|
다음글 | 궁중떡볶기를 만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