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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떡볶이 실습을 마치고
작성자 정희원 등록일 11.10.21 조회수 33

우리는 10월 17일날 요리실습을 했다. 급식실에서 궁중떡볶이를 만들었는데 내가 조장을 맡게 되었다. 재료는 조금씩 손질이 되어 있어서 칼질만 하면 되었다. 그래서 쉬웠다. 하지만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불을 사용하다보니 위험하기는 했다. 난 요리를 잘하지는 못해도 하는것을 좋아하기는 한다. 그래서 즐거웠다. 다 만들고 시식을 하게 되었는데 우리는 떡볶이의 반을 교장실로 보내고 반 정도 남았다. 우리 조는 나와 서영이, 혜림이, 다혜, 최영하였는데 최영하가 고기와 떡만 골라먹었다. 뭐 나는 고기보다는 버섯을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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