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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실습
작성자 구진서 등록일 11.10.21 조회수 38

2011년10월18일날에 우리반은 궁중떡볶이를 만들러 급식실에 갔다. 급식실에 재료들이 준비되있었다. 난 양념을 만들러 갔었다. 양념냄새를 맡으니까 궁중떡볶이가 맛있을것 같았다.떡에 양녀을 넣고 주물렀다. 떡을 주물르니까 색이 변했다. 냄새도 변했다. 그다음 고기와버섯에 양념을 넣고 물렀다.고기가 차가웠다. 하지만 참고 주물렀다.  야채들을  썰어서 볶고 떡볶이랑 고기와버섯이랑 채소를 다넣고 끓였다. 궁중떡볶이가 다 되어가니까 냄새가 좋았다. 떡볶이를 만들고 접시에 이쁘게 담아서 놓고 식혜와 같이 맛있게 먹었다.우리 모둠 궁중떡볶이를 다 먹고 다른 모둠에 궁중떡볶이가 남아서 그것도 먹어주었다. 궁중떡볶이는 정말 맛있는 것 같았다.마지막에 식혜를 먹어서 달고 시원했다.

요리르 만드니까 재밌기도하고 힘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야채를 썰대 손을 베일 뻔 하기도 했다. 요리는 위험하기도 한것같다. 그리고 잘못하면 손을 데일 수도 있기때문이다. 궁중떡볶이를 만드는 것은 좋은 추억이었다. 음식을 만들때 앞치마와 두건을 쓰고 요리하는 것은 처음이었다.이제부터 집에서도 앞치마를 입고 요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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