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체육소식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제 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정 조준하며................
작성자 전순억 등록일 09.09.09 조회수 311
  동광초등학교(교장 홍기성, 지도교사 전순억, 코치 김태우)가 지난 6월 25부터 28일 까지 열린 제21회 문화체육관광장관배 인라인롤러 대회에서 금 9, 은 5, 동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의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열린 전국대회로 시,도 대항전으로 치러져 충청북도가 1위를 차지했다. 동광초의 김은수(6년)가 3관왕, 김태형(4년)과 김태수(2년)가 각각 2관왕을 차지하면서 충북의 1위 차지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김민기, 김태수, 최수진, 김주혁, 장경빈, 이정원, 조경희 등 2학년 학생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전순억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는 저학년들을 대거 참가시켜 출전 경험과 경기 감각을 익히는데 주력했다”며 “현재 전력 강화를 위해 전남 광양으로 전지훈련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대회의 선전 결과이다.

△금메달(9개) : 김은수(500M, 1000M, 3000M), 김태형(300M, 1000M), 김태수(200M, 500M), 이정원(3000M), 김민기(300M)

△은메달(5개) : 최수진(200M), 김주혁(500M), 김민기(200M), 장경빈(300M), 이정원(3000M)

△동매달(5개) : 최수진(300M), 조겸희(200M), 김주혁(300M), 장경빈(200M), 이연정(500M)

 

                                                                                          보은신문 기사 인용

이전글 제 38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이모 저모
다음글 동광초등학교 드디어 충북의 명예를 드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