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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함탐구(버섯키우기)
작성자 백정순 등록일 23.05.02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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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표고버섯을 아들은 느타리를 키우기로 했어요!!   택배오자오자 이게 뭐냐며~ 호기심

엄마는 표고버섯을 아들은 느타리를 키우기로 했어요!! 

택배오자오자 이게 뭐냐며~ 호기심에 상자를 열고 "우와~" 하며 감탄하며 

설명서를 열심히 읽으며 버섯에 대한 호기심으로 열심히 키우자는 열정으로 시작했어요!! 

표고버섯은 표교표교라는 이름을 ! 느타리 버섯에게는 꽃타리라는 멋진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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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그냥 아무반응이없서 엄마 잘못됐나? 물어보기도하고, 아냐 ~ 설명서대로 해서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기다려보기로 했죠 ~ ㅎㅎ 사실은 엄마도 처음하는거라.. 조바심이 조금 생기긴 했어요^^ 

그렇게 하루를 더 기다리니깐 저렇게 쪼코만한 버섯아기들이 자라나기 시작했어요!! 

어찌나 둘이 좋아했던지 ~ 엄마엄마 준아준아 하면서 서로를 불러가며 신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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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버섯아기들을 보느라 신나 있어요 ~ 

오늘은 얼만큼 잘랐나 ~ 하면서 ,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딱 3일째 저렇게 많이 커져서 놀랐어요 ^^ 

엄마도 아이도 신기하면서 기분이 좋은 경험을 할수있었어요. 버섯에게 물도 주고 관심도 주고 사랑으로 지금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이런기회에 좋은 경험할수있게 해줘서 감사해요^^ 

동광초등학교 2학년 김성준어린이 버섯키우기 과학탐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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