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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충북학생토론대회 추진 계획 안내
작성자 심설희 등록일 21.05.07 조회수 37

1. 개최일정 및 장소

구분

일자

장소(예정)

방법

예선

2021. 7. 23.()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소재)

비대면 토론

(화상회의시스템 이용)

본선

2021. 7. 28.()

충청북도특수교육원

(오창읍 유리 소재)

대면 토론

코로나19 확산상황 및 방역지침 등에 따라 본선도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 가능

 

 

2. 참가대상 : 충북 도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 재학생

 

3. 토론방식 : 자유토론제(시간총량제)

특정 논제에 대해 찬성팀과 반대팀으로 나눠 토론 후 심사위원단이 승리팀 결정

 

4. 시상내역

구 분

총시상팀

총부상액

(문화상품권)

상장훈격

비 고

고등학생부

4

70만원

교육감상

충북선관위 위원장상

(공동시상)

부상은 충북선관위 제공

중학생부

4

40만원

 

5. 주요일정

참가 신청·접수

서류심사

- 고등학생부 : 16팀 선정

- 중학생부 : 8팀 선정

예 선

본 선

비대면(화상)토론

- 고등학생부 : 4팀 선정

- 중학생부 : 2팀 선정

대면토론

- 고등학생부 : 준결승·결승

- 중학생부 : 결승

5.10.()~6.25.()

6. 30.() 발표

7. 23.()

7. 28.()

  

7. 참가신청서 접수

. 접수기간 : 2021. 5. 10.() ~ 6. 25.()

. 자 격 : 충북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팀별 2)

. 방 법 : 각 학교별로 참가팀을 선발한 후 학교자치과로 공문 제출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 토론개요서, 찬성·반대 입론서(붙임 서식1, 2 활용)

3. 서류 심사 및 예선진출자 발표

. 방법 : 별도 계획에 의해 참가팀이 제출한 토론개요서, 찬성·반대 입론서 등을 토대로 서류 심사 후 예선 진출 팀 선정

. 선정팀수 : 고등학생부 16, 중학생부 8

. 예선진출자 발표: 2021. 6. 30.()

 8. 예선 및 본선 대회 계획

. 개요

구분

일 자

참가자

방 법

비고

예선

7. 23.()

14:00~18:00

고등학생부 16

중학생부 8

비대면 토너먼트

- 고등학생부 : 4팀 선정

- 중학생부 : 2팀 선정

(참가자) 화상회의 시스템 이용 참가

(심사위원 등) 단재연수원 집합 심사

본선

7. 28.()

14:00~18:00

고등학생부 4

중학생부 2

대면 토너먼트

- 고등학생부 :준결승결승

- 중학생부 : 결승

충북특수교육원(집합)

2명이 1개의 팀을 구성하여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

대회당일 추첨을 통한 대진표 구성(예선의 경우 대회 전 무작위 추첨)

토론 시작 전 찬성팀·반대팀 결정(참가팀 의사 확인 후 경합 시 추첨 등)

코로나 19 상황 등에 따라 대회 진행 일정방법 변경 가능

. 토론방식 : 자유토론(시간총량제) [참고자료 4] 참조

방 식

예 선

본 선

비 고

찬성팀 기조연설

1

1

반대팀 기조연설

1

1

자유토론(팀당)

16(8분씩)

20(10분씩)

반대팀부터 시작

반대팀 맺음말

1

1

찬성팀 맺음말

1

1

합 계

20

24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참관 불허(토론참가팀 지도교사는 가능)

. 시 상

- 교육감상 시상: 8(중학생부, 고등학생부 각각 최우수 1, 우수 1, 장려 2)

- 충북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상과 공동 시상

고등학생부 최우수팀과 우수팀은 중앙토론위 주최(8. 17.) 2021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출전[참고자료 3] 참조

 

중학생부 예선.본선

논 제

자사고와 특목고는 폐지되어야 한다.

배 경

창의적 인재육성과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자사고, 특목고 도입

고교서열화 등을 이유로 2025년 자사고, 외고, 국제고 폐지 결정

찬성과

반 대

주장의

논 거

(예 시)

찬 성

반 대

-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명문대 입시 준비 기관으로 전략

- 자신의 적성에 맞는 교과 과목 선택할 수 있는 고학점제 전면 도입(2025)으로 일반고에서 자사고, 특목고 기능 대체 가능

- 고고 서열화 현상 해소

- 대학서열과 학벌주의 사회 지속되는 한 고교서열화 개선 효과 없음.

- 학생들의 재능과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교육으로 고교 하향평준화 우려

- 사교육비 증가

- 학생들의 교육선택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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