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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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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권장도서
작성자 *** 등록일 15.02.10 조회수 184

1.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총9권) 완간 박스세트

◉ 저자 : 윤태호 글,그림 저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가격 : 99,000원

◉ 출간일 : 2013년 09월 26일

◉ 책 소개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의 인생 교과서!

샐러리맨 만화의 진리!

이 시대 최고의 만화 『미생』!

드디어 완간 세트 출간!

 

‘만화가 아닌 인생 교과서’, ‘직장생활의 교본’, ‘샐러리맨 만화의 진리’ 등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미생 신드롬’에 빠뜨린 『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완간 세트가 출간되었다.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판’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그리는 만화 『미생』은 취업준비생과 신입사원에게는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매너리즘에 빠져 관성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던 대리, 과장에게는 자신의 일에 대한 긍지를 안겨주었으며, 미래를 꿈꾸기보다 과거를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던 차장, 부장의 가슴을 새롭게 뛰게 해주었다.

 

『미생』을 읽으며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고, 나는 과연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가 되돌아보며,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위로받는 독자들은 장그래와 영업 3팀, 원 인터내셔널 신입사원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동시에 자신의 삶에도 파이팅을 보내고 있다.

 

 

2. 읽어보시집 스페셜 에디션

◉ 저자 :최대호 저/최고은 그림

◉ 출판사 넥서스BOOKS북스

◉ 가격 : 10,000원

◉ 출간일 : 2015년 01월 25일

◉ 책 소개

 

문화계가 주목하는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시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스타 작가 최대호의 시는 생각하는 데 5시간, 쓰는 데 5분, 읽는 데 5초 걸리지만 여운은 5일 가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걸 시로 써?”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상의 소소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의 경험과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을 시에 녹여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딱!

 

* 글을 못 쓰지만 패러디는 자신 있는 사람

* 연애가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 연애세포가 다 죽어 연애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람

* 은근슬쩍 프로포즈하고 싶은 사람

* 조카의 《뽀로롱 뽀로로》 색칠 공부가 탐나는 사람

* 1만 원 예산의 있어 보이는 선물을 찾는 사람

* 엄마한테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듣는 사람

* 소개팅에서 취미를 독서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 힘든 월요일에도 웃고 싶은 사람

* 요일 상관없이 웃고 싶은 사람

* 하루 종일 피곤한 사람

* 별로 피곤하지 않은 사람

 

 

3. 살아 있다는 것은: 문정희 시에세이

◉ 저자 : 문정희 저

◉ 출판사 : 생각속의집

◉ 가격 : 15,000원

◉ 출판일 : 2014년 12월 12일

◉책 소개

여성성과 일상성을 기초로 한 특유의 시적 에너지와 삶에 대한 통찰로 문단과 독자 모두의 사랑을 받아 온 문정희 시인은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 진명여고 재학 중 백일장을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고, 여고생으로서는 한국 최초로 첫 시집 『꽃숨』을 발간했다.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마케도니아 테토보 세계문학 포럼에서 작품 「분수」로 〈올해의 시인상〉(2004), 2008년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1996년 미국 Iowa대학(IWP) 국제 창작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영어 번역시집 『Windflower』, 『Woman on the Terrace』, 독어 번역시집 『Die Mohnblume im Haar』, 스페인어 번역시집 『Yo soy Moon』, 알바니아어 번역시집 『kenga e shigjetave』, 『Mln ditet e naimit』외 다수의 시가 프랑스어, 히부르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문정희시집』, 『새떼』,『혼자 무너지는 종소리』,『찔레』, 『하늘보다 먼곳에 매인... 여성성과 일상성을 기초로 한 특유의 시적 에너지와 삶에 대한 통찰로 문단과 독자 모두의 사랑을 받아 온 문정희 시인은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 진명여고 재학 중 백일장을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고, 여고생으로서는 한국 최초로 첫 시집 『꽃숨』을 발간했다.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마케도니아 테토보 세계문학 포럼에서 작품 「분수」로 〈올해의 시인상〉(2004), 2008년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1996년 미국 Iowa대학(IWP) 국제 창작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영어 번역시집 『Windflower』, 『Woman on the Terrace』, 독어 번역시집 『Die Mohnblume im Haar』, 스페인어 번역시집 『Yo soy Moon』, 알바니아어 번역시집 『kenga e shigjetave』, 『Mln ditet e naimit』외 다수의 시가 프랑스어, 히부르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문정희시집』, 『새떼』,『혼자 무너지는 종소리』,『찔레』, 『하늘보다 먼곳에 매인 그네』, 『별이 뜨면 슬픔도 향기롭다』, 『남자를 위하여』, 『오라, 거짓 사랑아』,『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나는 문이다』『지금 장미를 따라』『사랑의 기쁨』 외에 장시 「아우내의 새」등의 시집이 있다. 인간의 역사에서 예측할 수 없는 현상은 무수히 많이 벌어져왔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등, 세계의 곳곳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예상하지 못한 시기에 예상하지 못한 크기로 찾아와 지구를 아프게 한다. 도대체 이런 일들은 왜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벌어지는 걸까? 우리는 이런 현상을 그저 무작위적인 해프닝으로만 설명할 수 있는 걸까? 세상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일은 아무래도 불가능한 걸까?

 

 

 

4.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시집

◉ 저자 : 백석 저

◉ 출판사 : 다산책방

◉ 가격 : 12,000원

◉ 출판일 : 2014년 02월 28일

◉ 책 소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한국·미국 동시 출간! 영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7개국 판권계약! 올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단 한 권의 비즈니스 명저!

 

10년 만에 인류의 삶을 바꾼 기업. 직장인이 꼽은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포춘] 선정 기업 브랜드 가치 세계 1위. 10억 명의 구글 맵 사용자.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80% 점유. [타임] 선정 최고 발명품 구글 글라스.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 에릭 슈미트가 최초로 공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 구글의 혁신전략과 성공법칙 그리고 미래기업의 조건. 전 세계 리더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경영전략 바이블!

 

“지금 구글이 실행하는 방식, 추구하는 전략, 꿈꾸는 비전은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이 찾고 있는 바로 그 대안이다.”

 

 

5. 열세 살에 마음 부자가 된 키라

◉ 저자 : 보도 섀퍼 글/원유미 그림/유영미 역플로레스큐 공저

◉ 출판사 을파소(21세기북스)

◉ 가격 :13,000원

◉ 출판일 : 2015년 02월 04일

◉ 책 소개

소원을 이루며 성공한 만큼 자만심이 커진 키라.

신비한 ‘바이스 할머니’와 멘토들에게 마음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말하는 개 ‘머니’의 도움으로 꿈꿨던 소원들을 하나씩 이룬 키라는 드디어 마지막 소원, 미국 연수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성공한 만큼 자만심도 커진 키라는 부모님과 고모에게 함부로 말하고, 친구들을 놀린다. 그런 키라에게 대사관 영사는 동전의 양면에 대해 작문하라는 과제를 내 준다. 고민하는 키라에게 하넨캄프 부부는 도넛의 상징을, 트룸프 할머니는 흰 돌의 의미를, 골트슈테른 아저씨는 세 가지 교훈을 알려 준다. 신비한 바이스 할머니가 선물한 마음을 읽는 확대경을 계기로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페터를 도우면서 키라는 또다시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게 된다. 멘토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하나씩 헤쳐 나가며 키라는 인간관계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진짜 행복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 이 도서는 [열세 살 키라]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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