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고등학교 로고이미지

영양소식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1-11월 영양소식지
좋아요:0
작성자 *** 등록일 11.10.29 조회수 186
첨부파일
김치는 침채, 딤채(팀채), 김치순으로 어원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겨울에 신선한 채소를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김치를 통해 비타민을 보충 할 수 있었습니다. 김치는 비타민 뿐 아니라 발효식품으로 유산균과 마늘로 인해 항암효과도 있습니다. 2학기 기호도 및 만족도 조사에서도 78.1%가 식사때 마다 김치를 먹는다고 했습니다. 김치는 염분농도가 높은 음식이므로 너무 많이 먹는것 보다는 적당량(1인분 40~80g정도)를 먹는게 좋습니다.
이전글 영양소식지(2011-12월)
다음글 12월 식단을 준비하고 있어요...먹고싶은거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