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하고 높은 가을 하늘처럼 꿈과

희망을 가꾸어 가는 백운중학교

학생들의 축제 마당을 준비했습니다 . 산야에 영그는 가을의 결실처럼 백운중학교의 금년도 교육 활동을

한 자리에 담아보았습니다 .

바쁘신 일 잠시 접어두시고 , 작지만

뜻 깊은 자리에 꼭 참석하시어 사랑스런 우리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 보내주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

2012. 11. 06.

백 운 중 학 교 장           김 석 언

백운중학교학생회장  김 보 경

백운중학교운영위원장  이 지 원

백운중학교학부모회장  이 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