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은 제57회를 맞는 현충일 입니다.
이 날은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가 정한 공휴일입니다.
6.25때 전사한 국군만이 아니라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을 기리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생각해 보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