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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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세현 | 등록일 | 14.12.15 | 조회수 | 44 |
자손들은 직장생활로 인해 무작정 눌러있을 수도없어 한의원을 불러 진맥을 시킨다 오늘내일 넘기기 힘들다는 진단과 는 달리 하루하루가 무사히 지나자 양의 에게 다시 진찰을 시킨다 할머니의 병새가 호전되고 몇주일은 염려 없다는 양의 의 말에 안심한 자손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모두 떠난다 나도 할머니에게 곧 완쾌되실거라고 위로하며 서울로 올라온다 이런내용에서나는 할머니의 자손들에게서 이기심을느낄수가있었다 하지만 내가이상황이 였더라면 나도 이자손들과 똑같이 행동 했었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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