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나의 다짐 작지만 강한 앙성중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이 주제만 보고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막막하다는 생각이 든 게 사실이다. 아마 나 혼자의 다짐으론 될 것 같지가 않아 저러한 생각이 먼저 들었던 거 같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내가 할 수 있는 나의 노력들을 생각해보았다. 일단 첫 번째는 문예창작마당과 잉글리쉬존에 글을 올려 개개인의 실력을 쌓는 것이 우선인 거 같다. 평소에도 그냥 글을 쓰려 하면 문장을 어떻게 연결 시킬지도 모르겠고 단어도 잘 생각나지 않는다. 그런면에서 영어해석과 글쓰기는 미래를 연습해보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도움이 잘 된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내가 첫번째로 할 수 았는 노력이자 다짐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두번째는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청소같은 것은 가장 기본적인 예절이다. 그리고 가장 쉬운 일 이기도 하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제일 기본적인 것이지만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실천하지 않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이런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못하면서 명문중학교가 되기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여 이런 기본적인 습관을 기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는 서로의 관계와 마음가짐 이라고 생각한다. 명문중학교가 되기 전에 더 중요한 것은 서로를 생각하고 위해준 마음인 거 같다. 적어도 이 세 가지의 노력만 잘 해낸다면 머지않아 작지만 강한 앙성중학교가 되리라 생각한다. 저 노력을 실천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자 다짐이고 언젠가는 작지만 강한 중학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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