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선사시대와 고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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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선영 | 등록일 | 15.02.04 | 조회수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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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와 고조선'이라는 책에서는 선사시대와 고조선의 흐름을 이야기로 만들어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던 것같다. 게다가 아는내용들도 꽤 많아서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역사는 자신의 역사를 문자로 기록하기 시작한 역사시대와 문자로 기록하기 이전의 시대라는 의미에서 선사시대로 나눈다. 선사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 사용한 도구들이다. 이 방법은 덴마크의 박물관장으로 있던 고고학자 톰센이라는 사람이 이 유물들을 어떻게 전시를 할까 하다가 생각해낸 방법이라고 한다. 그 후 영국의 고고학자 러복이 석기시대를 뗀석기를 사용했던 구석기 시대와 간석기를 사용했던 신석기 시대로 구분을 하였다. 이렇게 구분해놓은 선사시대의 유물을 하나씩 자세히 알려주면서 설명을 해놓았다. 그런덕에 역사를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재밌게 봤던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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