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조류의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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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인기 | 등록일 | 15.02.03 | 조회수 | 44 |
금성출판사 이 조류의 생활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우선 간단할 것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새의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특징 생김세 나는 방법 먹이 집의 구조 특징 그 외에 다른 것들도 모두 다르고 양도 엄청나게 많았다. 그 중에서 몇가지를 뽑자면 새들의 날게의 모양도 다 다르고 구조도 다르며 날게의 한 부위 부위마다 하는 일이 다 다르고 날게의 크기나 모양에 따라 나는 방법도 다르다고 한다. 그냥 봤을때는 거기서 거기이고 비슷하게 생긴 날게인데 이렇게 다른점이 많다는 것이 신기했고 닭도 알과 고기 관상용이 다 따로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알을 품는데에도 크키에 따라 품는 기간이 다르고 엘버트로스나 황제펭귄 같은 경우는 2달 이상을 품어야 알이 깬다고 한다. 그 외에에 신기한 것은 새가 둥지를 짓는 법이였는데 무덤새는 밑에 나뭇잎을 깔고 위에 흙으로 덮어 나뭇잎이 썪으면서 열을 내도록 만들었는데 참 똑똑한 새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뻐구기처럼 자신의 둥지가 아닌 다른 새의 둥지의 알을 낳는 탁란 이라는 생존 방법도 있다고 한다. 물론 당하는 새와 그 새의 새끼의 모습을 봤을때는 불쌍하게 그지없다. 그리고 자신의 새끼를 지키기 위해 다친 연기를 하는 재미있는 새도 있었고 닭과 오리는 원래 날 수 있었지만 사람에 의해 종도 바뀌고 날 수도 없게 됬다는 이야기가 조금 충격적 이였다. 이것 외에도 많은 내용이 있지만 이 내용은 전 세계에 있는 새의 5%도 안되는 이야기 이기에 더 많은 새들을 보고싶다. 갚자기 새에대해 관심을 같게되는 신기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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