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책 유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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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인기 | 등록일 | 15.02.03 | 조회수 | 32 |
유관순 열사 유관순 열사께서는 어린나이에 학당에 들어가 자신의 나라에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셨다 의사와 다른 열사는 의사는 무력으로 자신의 뜻을 표출 한 것이지만 열사는 오직 맨몸으로 자신의 뜻을 나타낸 것이다. 유관순 열사깨서는 자신의 학당에서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며 붙잡혀 가는것을 보았지만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으셨고 결사대에 들어가 일본에 세금을 바치지 말라 조선의 관리들은 가 사직하라 3월 1일에는 가게문을 닫고 장사를 하지 말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광고지를 몰래 뿌리고 다녔다 그리고 자신들은 폭력은 더 큰 폭력을 낳는다고 폭력을 쓰지 않는다 하였다. 그후 3월 1일 독립 선언서를 쓰고 독립운동을 할 준비를 한다. 그리고 학당에 나온후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3.1운동을 한다 군중들은 행진을 시작했고 사람들은 점점 늘어났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 경찰들이 사람들을 잡고 죽이러 왔다. 독립 운동가들은 아무런 폭력도 사용하지 않았고 독립을 외친 죄 그런 이유로 죽고 잡혀가셨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께서는 감옥에서 풀린후 마을에 가서 일본의 행동을 주민들에게 알린후 연설을 한다 그리고 다시 독립운동을 계획 한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음력 3월1일에 다시 독립 운동을 하는데 대한 독립 이라고 쓰여진 깃발을 세우고 장터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그중에 유관순 열사께서는 자신의 아버지가 죽고 자신의 어머니가 죽는 모습을 본다. 그리고 자신의 동생이 남아있는데 집이 불타는 모습도 본다. 그후 채찍질 당하지만 굴하지 않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다. 그리고 모든 독립 운동가들이 제판에 섰을때와 같이 유관순 열사 께서도 흔들림 없고 당당하게 제판에 맞서 일본사람은 조선사람에게 재판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께서는 감옥에 들어가시면서도 사람이 있으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그리고 열사 께서는 감옥에 가치면서도 벼룩과 빈대가 들끓고 냄새도 나고 밥도 초라하고 엄청난 고문에 시달리면서도 틈만나면 만세를 외치셨습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너가 힘들면 그만해도 된다 해도 유관순 열사께서는 이미 나라를 위해 한몸 바칠 준비를 했다며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920년 10월 14일 감옥안에서 독립 만세를 중얼거리며 혼자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조선의 작은 별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는 예배당으로 옮겨져 일본 순사가 감시하는 곳에서 조용히 간소하게 장례가 치러졌다고 합니다. 그리곤 이태원 공동 묘지로 터를 옴겼는데 이태원을 개발한다고 공동묘지를 없애버려 유관순 열사를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꽃같은 19살에 세상을 떠난 유관순 열사님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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