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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 안중근
작성자 민인기 등록일 15.02.02 조회수 38

한국위인전기 (아이템풀)


 안중근 의사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 우리나라의 독립 운동가중 대단하지 않으신 분은 없다. 이런말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안중근 의사 라고 말하면 무조건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쏜 것 그 일만 아는사람이 대부분 일텐데 그일 외에도 힘들고 우리나라에 도움이되는 일을 많이 하셨다. 예를 들면 삼흥학교를 건립하여 우리나라 국민에게 배워야 옳고 그름을 판단해 악을 물리칠 수가 있다. 그래야 우리나라를 찾을 수가 있다. 그렇게 국민에게 배울 기회를 주고 자신의 국민의 해방을 위해 가족을 뒤로하고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러시아까지 가서 뜻을 같이 할 수있는 동포들을 모으고 군대와 돈 무기를 모았다.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나라를 위해 한몸을 바친다는 것을 맹세하기 위해 자신의 약지 손가락을 자른후 품고 다니던 태극기에 대한 독립 이라고 쓴 후 자신의 이름을 썻다.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 역으로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회를 잡는다 그리고 그는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쏘는데 성공한다 그후에도 이자가 이토 히로부미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하여 뒤에있는 일본인도 3발 더 쏜다. 그리고 자신의 피로 글을쓴 태극기를 꺼내 대한 독립 만세 하고 외친다.

 그리고 그가 러시아 군인에게 잡혀가면서도 이토 히로부미가 맞냐며 소리친다. 정말 안중근 의사의 간절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의 재판이 열리는데 여러나라의 변호사들이 자신이 변호하겠다며 나서지만 모두 거절당한다.

 그리고 그는 사형 선고에도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당당해 했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는 10번 재판을 해도 저들은 나를 살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안중근의 어머니도 그런 뜻을 알았는지 안중근 에게 내 아들 중근은 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을 했다. 이제 중근의 마음이 약해져서 다시 재판을 신청한다면. 그것은 이 늙은 어미를 생각해서일 것이다. 그러나 비굴하게 살아 남는 것보다 깨끗이 죽음을 선택하고, 당당하게 싸우는 것이 어미를 생각하는일이다. 라고 했다.

 그후 안중근 의사는 사형 선고를 받은 후에도 붓글씨도 쓰고 책을 읽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 외로움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아끼지 말라. 이런 유명한 글귀도 그가 감옥에서 끈 것이라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서전과 동양 평화론 ,동포에게 고함 이라는 유명한 글도 썻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죽으면 하얼빈에 묻고 독립이 되면 자신을 고국에 묻어달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아무렇게나 묻힌후 이미 주택가로 변한 그곳에서 묻히신 곳을 찾지 못해 아직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였다.

 정말 죄송하고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에 안중근 의사는 쓸쓸하게 딴 나라에 묻혀 있지만, 그의 정신은 우리들 가슴 속에 늘 살아 숨쉬고 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독립운동가 한분한분이 대단하고 엄청난 일을 하신 위인이시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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