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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민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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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방학과제물
작성자 민병진 등록일 15.08.25 조회수 43

난중일기를 읽고..

 

난중일기는 총무공 이순신장군님이 임진왜란 때 진중에서 쓴 일기라고 한다.

난중일기는 이순신장군님이 썼다는 것만으로도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했을것 같다.

만약 난중일기가 없었더라면 '임진왜란' 이란건 사람들이 전에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모를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순신장군님께 본받아야 될만한 장점들이다.

전쟁중에도 항상 어머니를 잊지 않았으며 일기 도처에 어머님에 대한 걱정이 나타나 있었다.

휴전중의 말미를 이용하여 잠시라도 어머님을 위로해 드리면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였다고 한다.

어떻게 그 위험 속에서 어머니를 생각 할 수 있었던 것일까? 나 였다면 위험하기 때문에 위험하고

무섭고 두렵다는 생각밖에 않날 것이며 어머니를 생각하지도 못했을것같다.

이순신 장군님의 행동을 보고 어떤 상황에도 냉정하고 침착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

만약 냉정하지도 침착하지도 않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이순신장군님은 정말 훌륭한 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난중일기를 읽고 더욱더 훌륭한 위인

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쳤다. 일본인들을 막기위해 죽는 그 날

까지 물리쳤고 장군님은 싸움 도중에도 싸움을 매듭 지었다. 난중일기도 썼고 그 일기에 자세히 기록

하여 문화유산을 남겨 주었다. 싸움을 매듭을 안지었다면, 아직까지 대한민국이 일본인들에게 잡혀

살았을 지도 모르다는 생각에 식겁하는 동시에 매듭이 지어져서 안도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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