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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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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시험
작성자 김희진 등록일 15.07.17 조회수 38
명문 앙성중학교가 되기위한 나의 다짐

최근 우리학교는 명문 중학교가 되기위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 명문 중학교가 되면 나의 후배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할수 있을뿐더러, 더많은 것을 배우고 활동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현재 우리는 앙성중학교 홈페이지에 문예창작 마당과 English zone 에서 글쓰기와 영어번역을 통하여 명문중학교에 한발씩 내딛고있다. 하지만 명문중학교가 되기위해 무조건 누군가 시켜서 하라는대로 혹은 남을 따라서 하고 만다면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안될뿐더러 아무런 재미도 , 감흥도 없을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나의 다짐이 꼭 필요한것 같다. 솔직히 글쓰는것과 영어번역을 매번 히다보면 하기싫은 날이 있다. 그러면 글도 대충쓰고, 영어번역도 하는둥 마는둥 결국 번역기를 돌리고 말것이다. 하지만 나의 다짐이 있었더라면 그 다짐을 생각하여 ' 귀찮다, 하기 싫다 ' 등의 생각은 안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나에게도 학교에게도 이익이 될수있다. 즉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나의 다짐을 정해 보았다. 첫째, 모듬일에 긍정적으로 사고를 가지고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 이것을 나의 다짐으로 정한이유는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사고를 가지면 할수 없던일이라도 할수있게 만들고, 최선을 다하면 최고의 성과를 낼수있고, 그럼 더 좋을글을 쓸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중학생이란 명분에 따라 항상 올바르게 처신하겟다 이다. 우리학교가 명문 중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글쓰기와 영어번역만 잘해서만 되는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태도, 인성이 똑같이 명문 중학교가 되는것에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학생을 보면 그 학교의 수준을 알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명문 중학교가 되기위해서는 학생들의 태도가 좋아야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지키지 못할 다짐은 하지 않을것이고, 다짐을 많이 해봤자 좋은건 없다고 생각하기에 2가지 다짐만 정해보았다. 옛날 속담에 공든 탑이 무너지랴 라는 속담이 있다. 노력과 정성을 들여 이룩한 일은 어려움이 없이 지속된다는 의미인데 우리 중학교도 선생님과 학생들이 힘을 모으고, 노력하면 작지만 강한학교 명문 중학교가 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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