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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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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작성자 김희진 등록일 15.01.05 조회수 73

 오늘은 세종대왕의 업적이 짧게 담긴책을 읽었다. 세종대왕은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첫째 형처럼 사냥을 좋아하기보다는 책 읽기를 더 좋 아했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책보다 노는 것을 더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은 책도 본다. 세종대왕은 22살 때 왕의 자리에 올라 나라를 발 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가 편하게 쓸 수 있는 한글과 소리가 나는 악기도 포함이 되고 그 이외도 장영실과 함께 해시계, 측우기등을 만들 었다. 세종대왕은 우리나라의 백성들을 누구보다도 사 랑하였다. 그래서 효도에 대한 책, 농사에 관한 책등을 만들어냈다.

 

나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세 종대왕이 만든 것들을 하나도 만들지 못한다.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제일 자랑스럽게 여기는 왕은 세종대왕이 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쓰는 한글을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 다. 만약 옛날에 세종대왕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 도 중국이 쓰는 한자를 써야 할 것이다. 우리가 아직도 중국의 한자를 쓴다면 어린 애들은 배우 기가 어렵고 자기 생각을 마음대로 표현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세종대왕이 자랑스러운 왕이 라고 생각한다. 우리 글을 만든 위대한 세종대왕 나는 세종대왕이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훈민정음, 용비어 천가등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집현 전을 만들어 인재를 구하고 지금의 복사기 같이 글을 똑같이 만드는 갑전자를 만들었다. 이때 우 리가 과학이 미국보다 200년이 앞서있는데 우리 나라가 과학에 신경을 별로 안써 뒤떨어졌다. 또 백성들을 사랑하여 한글을 만들었고 장영실과 이천을 시켜 천문을 알 수 있는 간의, 혼천의, 물 시계, 해시계를 만들었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훌륭한 왕을 뽑는다면 세종대왕을 뽑겠다. 이 왕이 야말로 백성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진정한 왕인 것이다. 이 왕은 먼훗날 2002년, 2003년 2035 년이 돼도 이름을 날릴 것이고 그의 비석에는 떳 떳하게 이름이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백성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세종대왕을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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