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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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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24
작성자 김제국 등록일 15.08.24 조회수 17

벌써 방학이 끝나간다. 기분탓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방학식이 어제 같다. 하루하루 어떻게 지나간건지 모르겠고 방학동안 개학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달력을 보니 벌써 개학식이 코앞이였다. 매일매일 집에서 놀기만 하다가 다시 학교를 갈려니 먼가 귀찮음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침은 역시 늦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다음 방학까지 늦잠을 못잔다는 사실인 것이다. 그래도 학교를 다니다 보면 다시 적응이되고 다시 방학이 오면 늦잠도 잘 수 있을 태니 걱정없이 개학식을 준비할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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