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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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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작성자 김제국 등록일 15.08.23 조회수 19

이 책은 연어가 강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과 역경을 쓴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삶의 역경 이라던지 연어가 격는 일들이 마치 사람의 일상처럼 지나가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이나 동물이나 자연이나 사회나 어느곳이든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회와 자연은 다르지만 사회에서 인간이 격는 일과 자연에서 동물이 격는 일의 어려움은 같다고 생각한다. 단지 말을 못하고 생각을 하는 것의 차이겠지만 자연의 동물 사회의 인간은 서로 같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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