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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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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6
작성자 김제국 등록일 15.07.13 조회수 8
오늘은 피곤하다. 어지럽고 학교에 어떻게 등교한 건지 알수가 없다. 이렇게 피곤하고 어지러운 상태로 학교에 등교한걸 보면 나도 재정신이 아닌가 보다.  학교는 피곤하고 어지러웠다. 괴롭고 피곤해서 한교시 한교시 지나가는 시간은 1년과 가까웠다. 시험은 시작됬고 공부는 해야하고 나는 순간 공부를 포기하고 잠을 자고싶다고 생각을 했다. 한순간 이였다. 잠깐 눈을 감았는데 잠에 들어서 한교시를 잠으로 날려버린 것이다. 점심시간이 오고 점심을 먹고 올라와서 몸상태를 점검했다. 몸음 극도로 피곤함과 어지러움을 알려주는 듯이 나는 급하게 약을 먹었다. 약을 먹고도 어지러움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모든 수업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에 나는 어떻게 집에갔는지 모르겠다. 집에 도착 하자마자 나는 저녁을 먹은 후 씻고 공부를 하지못한 채 나는 잠에들었다. 나는 집에서 잠을 자고 9시쯤 눈을 떴다. 몸이 정상적이였다. 생각해보면 너무 힘들었다. 나는 집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온걸 보고서 나는 잠은 중요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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