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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람의 학력만을 추구하며 사람을 인성이 아닌 학력만으로 사람의 기준을 정하고 사람의 등수를 정한다. 그리고 그 기준에서 정해진 등수야 말로 사람의 인생 그리고 미래가 결정된다. 세상은 사람을 오로지 학력으로만 기준을 잡으며 인성으로는 사람을 정하지않는다. 회사나 직장에서 면접을 볼때도 학력이 좋다고 인성이을 보지않고 뽑아서 회사나 직장에서 폭력이 일어나거나 좋지못한일로 뉴스에 나오는 것이다. 만약 면접관들이 사람의 인성을 보고 사람을 뽑았다면 폭력과 좋지못한일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회는 사람의 인성이 아닌 학력과 등수만을 보고 사람을 판단한다. 사회에서는 조금씩 학력보다는 인성이라는 쪽으로 사람을 뽑을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이지만 인성으로 사람을 뽑아서 학력이 안됀다는 것으로 직장에서 잘라버린다. 직장은 인성과 학력을 두고 비교하자면 학력에 손을 드는 직장이 더 많은것이다. 만약 내가 회사를 운영하게 된다면 나는 직장인들의 학력은 두번째로 둘것이며 첫번째는 인성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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