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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11
작성자 김아름 등록일 15.08.18 조회수 18

2015.8.11

 

방학한지 한달이 넘었다.. 방학 하니깐 매일 9시 넘어서 일어 났다. 토요일,일요일에는 일찍 일어났지만.. 방학때 앙성지역 애들이 아닌 다른 지역 애들을 만나서 놀고 했다.  선영이가 물놀이 하로 가자고 했었다. 그런데 그 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내 맘대로 밖에도 못나고 놀지도 못해서 엄마 한테 허락 받고 놀기로 했다.  선영,윤주,윤아,하연 나 이렇게 다섯이 놀았다.  물놀이 하로 물에 들어 갔는데 처음에는 물이 너무 차가워서 잘 못들어 갔다. 그러고 물에 들어가서 노는데 하연이 쪼리의 끈이 끝어 졌다. 그러고 다른 쪽도 망가졌다. 그러고 계속 놀다가 고기를 구워 먹었다. 다시 생각해 봐도 고기 엄청 먹은거 같았다. 그러고 다시 놀았다. 핸드폰으로 음악을 틀어놓고 물에 넣고 우리도 물에 들어가면 노래가 좀더 크게 들렸다. 처음에는 엄청 신기했었다. 그러고 또 놀다가 라면을 먹고 집에 갔다.

 오랫만에 애들 만나서 놀아서 너무 좋았다. 거의 딴 지역애들이랑 놀아서 언제 앙성애들이랑 놀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몇일 전에 애들이랑 놀아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같이 놀았으면 좋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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