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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 창작 마당
작성자 김아름 등록일 15.05.13 조회수 22

문예창작마당에 올때마다 고민을 하게 된다. 오늘은 무엇을 쓸가 어떤 내용을 쓸까?

하다가 딱 쓰고 다시 읽어보면 마음에 들지 않아 내용을 바꿀까 말까 생각을 하고 그냥 끝낸다.

나는 특히 시 쓰는게 어렵다. 시는 생각이 풍부하지 않아도 쓸수 있지만 쓸려고 생각이 나지 않는다. 막상 시를 쓴 애들꺼를 보면 누구는 잘쓰지만 어떤 사람은 아무생각 없이 그냥 시가 쓰기 쉬워서 대충 시를쓰는거 같은 티가 난다.  문예 창작 마당은 쓰기 쉬우면서 어려운 곳 같다. 가끔 문예 창작마당에 들어 올때마다 어떤 내용으로 써야 할지가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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