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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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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름 등록일 15.03.03 조회수 30

 어제 새학년이 되고 신입생이 들어 왔다.

 어제 세 학년이 되었다. 새로운 선생님도 많았고 신학생이 오고 우리가 이제 3학년이 되서 좋았다. 단지 선생님이 많이 바뀌어서 적응 하기 힘들다.. 우리가 벌써 3 학년이라는게 믿겨 지지 않았다.  3학년에는 할게 많은거 같다.. 공부도 해야 하고 고등학교도 정해야 하고 할게 너무 많은거 같다. 아직 우리 학교로 오신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어떻게 할지 아직 몰라서 공부 하기도 힘들다.  우리가 앙성 중학교에 온지 몇일 안된거 같은데 벌써 우리가 3학년이다. 우리가 학교에 처음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지난지 벌써 2년이 흘렀다. 신입생이 올때마다 우리도 학년이 더 높아지고 새로운 교과목도 배우고 공부도 어려워 졌다.

 이제 3학년이 되었는데 이제 더욱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 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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